큰 거목 밑에 구렁이가 묵은 껍질을 벗고 용이 되어 하늘로 올라가는 꿈

꿈해몽 : 동물/짐승
큰 거목 밑에 구렁이가 묵은 껍질을 벗고 용이 되어 하늘로 올라가는 꿈

  산전수전 끝에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 입신양명하게 된다. 고목나무에서 파란 싹이 돋아나듯, 어둡던 과거는 사라지고 오직 광명만 있을 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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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호랑이가 팔, 다리를 물어뜯어 피가 철철 흐르는 꿈 
재수가 대통하고 마음먹은 대로 잘 풀린다. 재물, 돈, 물품, 먹거리, 선물 등이 생긴다.

 연필심이 변해 용 머리가 되는 꿈 
장거한 문필가로 숱한 작품을 창작하여 대문호로 이름을 떨친다.

 돌아가신 조상이 집안으로 말을 끌어들이는 꿈 
고용인이나 배우자, 며느리 또는 재물과 이권을 얻게 된다.

 천둥벼락에 놀란 말이 이리저리 뛰는 꿈 
천재지변이나 어려운 재난을 당하게 된다. 불행, 질병, 사고, 시달림 등의 불운이 생긴다.

 도사의 지팡이가 용이 되어 하늘로 올라가는 꿈 
권세, 국회의원, 장관, 법조계의 수장, 경찰총수 등의 한 조직의 수장이 되어 확실히 출세하게 된다. 수도를 하여 대각을 얻고 도인이 된다.

 호랑이를 줄에 매어 끌고 다니는 꿈 
권력층에 있는 사람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게 되어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고 큰 일을 성사 시킬 수 있게 된다.

 말이 달리는 것을 보는 꿈 
아내에 의해서 시끄러운 일이 발생한다.

 거울 속에 용이 나타나 집안을 환히 밝혀주는 꿈 
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혼사문제가 생긴다. 행운의 여신이 찾아온다.

 돼지 한 마리가 부엌 안으로 들어오는 꿈 
주식과 먹을 것을 장만하거나 재물과 돈이 들어온다. 새 식구를 맞이하게 된다.

 돼지가 무서워서 도망쳐 달아나는 꿈 
자신 또는 가까운 식구들 중에 누가 시끄러운 말썽이나 불상사 및 손재에 부딪쳐 장애를 겪거나 범죄를 짓는 액화가 발생하게 된다.

 뱀을 난도질하니 하반신에 피가 나면서 사람으로 변한 꿈 
태몽으로, 태아가 여아로 중년에 병들어 하반신 마비를 가져오거나 덕행을 쌓아 칭송 받는 여자가 될 것이다.

 동물원으로 소풍을 가서 사자나 호랑이를 보는 꿈 
관청이나 공공기관에서 지도자와 관련하여 도움을 받게 되고 그로 인하여 성공하게 된다.

 방안에 고양이와 강아지가 있는 것을 보는 꿈 
표정이 몹시 쌀쌀해 보이는 어린애와 붙임성 있고 다정스럽게 생긴 아이와의 동일시이다.

 독수리나 매, 솔개 등이 집에 있는 닭을 채가는 꿈
손재수가 있고, 식구 중에 누군가 잃게 됨

 사자가 죽어서 해골만 남는 꿈 
십 년 세도 없고 열흘 붉은꽃 없다. 라는 옛 속담이 있듯이, 인생은 무상하기만 하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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